반도체, PC수요 차별화··비중확대<교보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은 23일 PC수요의 차별화가 가시화 돼 서버와 기업용 PC수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부문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업종 최선호주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 차선호주에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5,343,871 전일가 1,223,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를 추천했다.
구자우 연구원은 "HP와 Dell의 최근 실적발표에서 PC수요의 차별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서버·기업용 PC수요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소비자용 PC 수요는 저조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업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구 연구원은 "향후에도 서버·기업용 PC 중심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업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서버 등 비PC D램 수요 강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낸드(NAND)의 경우 현물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구 연구원은 "수요측면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신제품 출시 경쟁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하지만 테블릿PC 시장 수요는 일부 업체에 국한된 수요로 예상보다 긍정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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