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신증권은 23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본원적 경쟁력 상승으로 기업가치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검색부문의 본원적 경쟁력 상승과 모바일광고 등 신규사업 관련 성장엔진이 올해 가시화 될 것"이라며 "오버추어 검색 PPC도 우려와는 달리 하락폭이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현재주가 수준 역시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음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특히 디스플레이광고가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나타냈다.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7% 성장한 972억원, 영업이익은 60.4% 증가한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액은 3.9% 줄었고 영업이익 14.7% 늘었다.

강 애널리스트는 검색광고 매출이 오버추어 검색광고 상품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자체 검색 상품의 경쟁력 강화로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492억원을 기록한 점, 디스플레이광고 매출도 단가 인상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56.3% 큰 폭 증가한 437억원을 시현한 점 등이 1분기 실적 호전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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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증가 요인이 없어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5.2%포인트 개선된 31.4%의 고수익성을 나타낸 점도 실적 호전의 주된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4분기가 온라인광고 측면에서 계절적인 호조세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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