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 KOICA 총재 연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외교통상부는 20일 다음 날 임기가 종료되는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총재를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5월22일 취임한 박 총재는 'KOICA 선진화 계획'을 수립해 현장과 지역의 성과중심의 효과적 무상원조 사업수행의 기틀을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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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나라의 해외 통합브랜드인 'World Friend Korea'를 출범시켜 각 부처에 산재한 해외 봉사단을 통합하다는데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박 총재의 연임을 계기로 KOICA가 무상협력사업 총괄 기관으로 ODA 개발원조위(DAC) 회원국 입지에 맞는 선진원조기관으로 위상을 정립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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