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홍대앞에 다 모인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일상예술창작센터, 와우책문화예술센터,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이들의 공통점은?
홍대앞을 연고로 둔 사회적기업이다.
마포구 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인 ‘홍대문화’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기업을 비롯 24개 마포구 소재 사회적기업이 홍대 앞에 모이는 ‘사회적기업 홍보페스티벌’이 2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회적기업 홍보 페스티벌은 지역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마포구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젊은이들 중심의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앞 걷고싶은거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홍대앞 걷고싶은거리를 따라 ‘소통’, ‘물건나눔’, ‘문화나눔’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역으로 나누어 총 28개의 몽골텐트가 설치된다.
‘소통구역’에서는 24개 사회적기업의 부스별 이벤트 행사, 생산제품 전시과 판매가 이뤄지며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위탁지원기관 사람사랑 등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관련 안내 뿐 아니라 취업 희망자들에게 대한 직업진로, 취업알선 등도 해준다.
또 ‘물건나눔구역’에서는 아름다운가게(홍대점)의 나눔장터와 함께일하는재단의 ‘착한소비 365’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문화나눔구역’에서는 사회적기업 인포마스터 인디문화사업단의 어쿠스틱공연, 사회적기업 ‘하품’의 인디밴드 공연이 이루어지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창기황 일자리진흥과장은 “이번 사회적기업 홍보 페스티벌은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에서 진행됨으로써 많은 예비 청년 취업자들에게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취업이 청년 취업과 창업의 새로운 비전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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