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2:56 기준 의 기업가치 레벨업이 기대되며 향후 시장 주도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연간 실적이 업종내에서 전년대비 가장 양호하다"면서 "특히 영업이익 규모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며, 이러한 전년대비 실적 개선 추세 지속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해외수주 증가를 통한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특히 올해가 과거 연간 해외수주 2~4조원 박스권에서 벗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란 점과 전년대비 신규수주 증가의 추세성에 대한 높은 신뢰감 등도 최선호주 선정 근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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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교 가능한 타사대비 양질의 삼성그룹관련 수주 물량이 풍부해 올해 예상되는 그룹공사 신규 물량만 2조원(연간 총 수주의 15.7%)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또한 국내 아파트 사업관련 미분양 부담 등 재무 리스크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최근 3개월 시장대비 상대수익률은 7.5%p로 대체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이런 양호한 주가 흐름이 앞서 언급한 영업이익과 수주 실적의 레벨업 등의 투자 포인트를 감안할 때, 앞으로도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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