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어촌개발사업 상시 모니터링팀 운영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6월부터 전국 120개 시·군에서 시행중인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기초 생활권 단위 포괄 보조사업중 농어촌 지역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뜻한다. 농촌마을종합개발, 전원마을조성, 주거환경개선, 소도읍 육성 등 총 15개 사업이 여기에 포함된다. 현재 900여개소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93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각 현장의 제도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각 도별로 모니터링팀을 선정해 운영에 들어간다. 모니터링팀은 경기1, 강원1, 충북1, 충남1, 전북1, 전남2, 경북2, 경남1, 제주1 등 총 11곳에 배치됐으며 팀당 3명의 지역개발 전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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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팀은 전국 사업장을 매월 3회 이상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 사항을 농식품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문제가 있는 사업장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가의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사업장 홍보 및 제도 개선 등을 함으로써 사업추진이 촉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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