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평양 외교장관회의 31일 서울서 개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외교통상부는 오는 31일 서울에서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조병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개최는 우리 외교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파푸아뉴기니와 피지, 마샬군도, 솔로몬군도, 비누아투, 나우루, 투발루, 마이크로네시아, 통가, 팔라우, 쿡아일랜드, 키리바시, 니우에 등 14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하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사무총장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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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선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 개발협력 및 향후 확대 방안과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한 한태평양도서국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들 외교장관들은 다음 달 1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 뒤 국내 산업시찰과 문화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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