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가 18일 일시 폐쇄됐다.


이날 소니의 패트릭 세이볼드 대변인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PSN과 큐리오시티의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면서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에서 ‘URL 익스플로잇’ 바이러스가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제를 해결했으며 서비스가 곧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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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보도와는 달리 또 다른 해커의 공격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SN과 큐리오시티는 지난달 20일 해커 공격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서비스를 중단한 뒤 미국과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PSN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장려하기 위해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를 만들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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