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5분 대상은 전일대비 1.23% 오른 9020원에 거래중이다.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최대 약점이었던 실적 변동성이 작년부터 전분당의 수익성 회복과 식품 구조조정 효과로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영업외손실 규모의 축소로 실적전망에 대한 신뢰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신한투자는 올해 대상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5%,28.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