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코노코필립스, 알래스카 송유관 건설참여 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적 석유업체인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미국 코노코필립스가 350억달러 규모의 미국 알래스카주 노스슬로프의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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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P와 코노코필립스의 합작업체 데날리(Denali)는 1억65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발주자측의 재정적 지원이 미비함에 따라 프로젝트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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