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럽 정부들은 ‘자발적(voluntary) 차원’으로 그리스의 채무 상환기한 연장을 고려할 수 있다고 올리 렌 EU 경제·통화담당 집행위원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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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렌 집행위원은 16일 유로그룹 회의가 끝난 뒤 거론된 그리스 채무의 ‘리프로파일링’ 방안에 대해 “채권 상환기한의 자발적 연장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렌 집행위원은 “그리스가 국가부채 감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히 공공부문 보유 자산의 매각을 위해 그리스 정부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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