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증시는 17일 4월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와 광산주의 선방으로 오전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1% 상승한 2852.7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4월 FDI가 전월대비 33% 증가한 85억달러(한화 약 9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개월 동안 최고기록으로 지난 4월까지 FDI 총 액수는 388억달러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자신감을 회복한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울러 석탄가격 상승으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광산주들의 선방도 주식시장을 밀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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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은행은 0.7% 상승했다. 중국 최대 석탄생산업체인 선화에너지는 2.5% 뛰었다.


두준 상하이증권 투자전략가는 “오전장의 낙폭은 지나쳤고 일부 산업은 강한 수요가 예상돼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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