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DII 개선 효과 <대신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16일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공작기계ㆍDII 개선 효과가 미진한 굴삭기 영향보다 크다는 판단에서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주가의 가장 중요한 지표였던 중국 굴삭기 판매가 예상 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점유율이 하락해 실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공작기계와 DII 실적 호조가 영업이익 기준, 더 큰 영향을 미쳐 연초 회사 연결 영업이익 Guide(K-IFRS기준, 9100억원) 대비 약 1000억원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중국 인프라 투자 관련 장비인 굴삭기에서 유럽과 미국의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공작기계와 DII의 미니 굴삭기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대신증권은 향후 예상되는 뉴스도 긍정적인 방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실적 기준, 공작기계 0.09%와 DII의 실적이 1분기 보다 2분기가 양호하여 전체적으로 2분기 실적은 1분기 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굴삭기 판매 실적도 5월 이후부터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반사이익과 22톤 굴삭기 신모델 출시로 점유율 개선이 예상했다.
공작기계와 DII는 사상 최고 수주 기록을 기록 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공작기계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고 유럽과 미국이 2년간의 침체기를 깨고 공작기계 발주를 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유럽과 미국의 설비 투자가 2009년~2010년 2년간 부진했다는 점과 올 초부터 투자 증가가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유럽, 미국의 공작기계 수주의 강도는 201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DII 수주 또한 월별 매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 상반기 수준을 뛰어 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ntal업체와 Dealer들의 보유 노후 굴삭기의 현대화 작업과 재고 확충이 진행되면서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이며 산업별로는 농업과 광업 수요가 강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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