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60개 정부기관이 참여한 2011 공직채용박람회에 모두 4만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날짜별로는 12일에는 1만여명, 13일에는 1만5000여명, 14일에는 2만1000여명으로 총 4만6000명 가량이 행사장을 찾았다.

상명대, 광운대, 세명대, 충남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오는 등 청년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고등학교와 대학생 자녀의 진로를 상담하는 부모님이 많았다.


부스별로는 외교부·교과부·법무부·경찰청·방재청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외교부의 경우 바뀌는 외교관 선발시험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공직적성검사와 PSAT 예제 풀이에는 총 2000여명, 1:1 모의면접 및 멘토링은 총 1200여명, 직종별 채용설명회에는 총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관객 426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0% 이상이 박람회가 만족스러웠으며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60개의 참가기관도 이번 박람회가 매우 의미있고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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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채용박람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며 참관객의 만족도 조사 및 참여기관의 의견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채용정보와 특강 등 모든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gojobs.go.kr)에 게시된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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