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대표 구본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 시상식을 후원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는 아킴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과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구환경대상은 유엔환경계획이 세계 환경정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나 자원 효율성을 높인 개척가에게 수여하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LG전자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작년부터 민간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


지구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3개월간 심사를 거쳐 전 세계에서 환경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100여명의 후보자들 중 4개 분야에서 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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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정책 리더십)과 러시아 과학자 올가 스페란스카야(Olga Speranskaya) 박사(과학과 혁신), 중국 Broad사 그룹 장 유에 회장(기업 비전), 스위스 모험가 루이스 팔머 및 아프리카 베넹의 가수 안젤리끄 키드조(영감과 행동) 등이다. 수상자들은 각각 16만달러의 상금을 받고, 지구 환경보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영기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문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같이 인식하고 행동할 때 해결할 수 있는 전 지구적 문제"라면서 "LG전자는 환경문제 해결에 행동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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