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1분기 매출 115.8억...분기 최대 매출 기록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6일 2011년 1분기 115억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83%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8억 4800만원, 18억 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전 분기보다 21.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710.5% 늘어났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2월 신작 '드라고나 온라인' 출시에 맞춰 집행된 20억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이 전액 반영된 데다 매출이 없던 2월부터 개발비 상각이 이뤄져 1분기 영업손실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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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부터는 드라고나 온라인이 국내에서 본격적 매출을 올리며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필리핀 및 일본 등에서 드라고나 온라인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19일부터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가는 신규 게임 '징기스칸 온라인'도 올 여름방학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다.
김병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드라고나를 시작으로 '징기스칸 온라인'과 추가적인 자체 개발 게임 "프로젝트 모스"와 "키메라"를 준비중"이라며 "올해 중견 게임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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