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의류업종 대표주 '매수' <동양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종금증권은 의류업종 대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6,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25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F, 글로벌 체험형 인턴 모집…22일까지 접수 LF 헤지스 '헤지스 블루' 론칭…'데님' 핵심 카테고리로 '내새끼' 키우는 패션회사…마진은 높지만 성공은 '글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4일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 전 복종 고른 매출 성장율을 기록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3204억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복, 아웃도어가 30% 이상 신장하는 등 전 복종 고르게 높은 외형 신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엿다.
동양종금증권은 LG패션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349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2.0%포인트 상승한 10.9%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형 신장으로 인해 바게닝파워가 강화되어 매출원가구조 개선됐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수수료 비중도 1분기 14.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년보다 추운 날씨로 1분기 봄 신상품 판매가 지연되면서 2분기 매출액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여성복 존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아웃도어 고신장세도 외형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3.8%, 11.1% 증가한 3111억원, 388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Lafuma 는 올해 추가 오픈하는 10~20개 매장을 감안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2000억원으로 내다봤다.
2009년 인수한 여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ㆍ질바이질스튜어트 매출액은 지난해 50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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