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4월 미국 판매량 전년比 26%↑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내 4월 판매량이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예상치를 하회한 포드, 닛산과 대조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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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3일 지난 4월 미국에서 차량 23만 253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6% 오른 수치다. 전문가 예상치는 14% 증가였다. 한편 포드는 전년비 13% 늘어난 18만 9778대를, 닛산은 12% 증가한 7만 1526대를 기록했다. GM크루즈는 지난해 출시된 뒤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도 높은 연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거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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