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의 날 '구민 화합의 장' 마련
2일 구청 2층 대강당서 주민 4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는 매년 5월 1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올 해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일 도봉구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어려운 경제를 감안, 축소된 규모로 진행됐음에도 약 450명의 구민이 참석했다.
여성구립합창단이 ‘휘가로의 결혼 서곡’ ‘닐리리 맘보’ 등을 불러 분위기를 돋우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진흥부문에 걸쳐 지대한 공헌을 한 구민에게 도봉구민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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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행사는 전국웃음강사협회 윤수정 대표의 웃음치료 형태를 빌린 새로운 강연이 펼쳐져 구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심영보 행정지원과장은 “예년에 비해 규모가 많이 줄긴 했지만 내실 있는 행사로 도봉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16년째 도봉구민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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