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화학, 주도株 자리 지킨다 <대우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360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은 2일 자동차와 화학 등 주도업종에 대한 우려의 시각은 섣부르다면서 이들 업종이 한동안 주도업종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치환 애널리스트는 "최근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운수장비 업종과 화학 업종의 조정이 나타나면서 주도주의 추세 훼손 또는 변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기관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수급의 부담이 커지면서 우려감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기관의 매도세는 2009년 이후 상승 과정에서 주식형펀드에서의 환매로 인해 꾸준히 나타났던 현상"이라면서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이들 업종을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자연스럽게 기관 매도세도 커진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가 고점 경신 이후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 속도가 다소 더뎌졌다"면서 "그러나 적절한 숨고르기는 장기적인 강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특히 주도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양호한 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 가능성을 감안하면 가격 조정 보다는 기간 조정의 가능성이 더욱 높다"면서 "특히 자동차와 화학 등의 주도업종에 대한 우려의 시각은 아직 섣부르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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