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나대투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하반기가 더 기대된다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톱픽은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5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2% 거래량 831,713 전일가 3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9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88% 거래량 2,858,841 전일가 74,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을 추천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25일 "증권업종에서 프리미엄을 받는 종목은 시장을 만들면서 먼저 나가는 종목"이라며 "여전히 삼성증권의 움직임이 가장 좋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부의 대형 IB 육성에 논의가 많아 역시 답은 대형사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며 "그 외 자금이동이 어디로 갈까에 주목하고 있어 한국금융지주나 미래에셋증권이 수혜를 받을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변모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 들어 주춤했던 증권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자금이동이 금융산업의 지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하고 증권업보다는 자본시장이 본격 성장하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이 먼저라고 전제했다.


글로벌 자금의 탈양입아(아시아 유입)가 진행되고 있고, 저금리에 의한 과잉 유동성이 자본시장을 강하게 노크할 것으로 전망했다. 2만달러 소득수준에서의 여유자금과 35~60세의 최대 부흥이 맞물리면서 적극적인 자산배분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더욱이 실물 자산보다는 금융자산 수요가 최대화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저금리로 인한 대체투자 매력이 주식시장을 강하게 노크할 수 밖에 없어 수익률을 찾는 자금이동으로 자본시장의 최고 황금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증권업의 경우 최근 IB 총액 인수로 증권사가 호되게 고생하고 있다며 이는 여전히 국내 증권사의 자본력이 투자가의 신인도를 만들어내기는 역부족하는 단적인 방증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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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향후 정부가 열어줄 비즈니스도 신인도를 만들만한 자본력이 우선 필요하다"며 "시간이 갈수록 단순브로커리지와 단순매매에 치중하는 증권사와 리스크를 감당할 능력이 있는 증권사간의 비즈니스 차이가 나타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영역을 열어줄 수 있는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이 준비되고 있는 7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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