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최대 화학업체인 다우케미컬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우케미컬은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7억1000만 달러(주당 54센트)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82센트로 시장 예상치 67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9.8% 증가한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AD

플라스틱 제조부문의 순익은 13% 증가했고, 종이와 알루미나, 비누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가성소다 가격이 오르면서 기초화학 사업부문 순익은 두 배 늘었다.

다흘먼 로즈앤코의 찰스 니이버트 애널리스트는 “기초화학 부문에서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몇 분기동안 높은 순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