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경영계는 2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통과 시킨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는 세계 최고수준의 무역의존도(85%)를 보이고 있으며, 일자리의 상당 부분 역시 대외무역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며 “이런 점에서 한-EU FTA 비준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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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EU FTA는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인 EU와의 FTA를 동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체결해 선제적 경제성장 기반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경총은 “아무쪼록 남아 있는 국회 본회의에서도 동 비준안이 조속히 통과돼 우리 경제의 성장은 물론 고용확대에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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