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2:46 기준 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3~4월 광고 판매가 이미 연간 판매 목표의 30%를 상회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광고단가는 전년대비 약 30% 이상 상승 중이고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 3'의 광고는 이미 완판돼 약 20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는 설명이다. 이외 '코리안갓탈렌트', '화성인바이러스', '오페라스타' 등의 광고도 매우 양호한 판매 추이를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 돼 2분기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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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주요 프로그램별 단가 도입과 보너스율 축소로 광고단가 상승 본격화되는 중"이라며 "'게임 부문은 '서든어택' 서비스 연장이 불투명하지만 웹보드게임 매출이 월 60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가운데 금년 최대 10여개의 게임 퍼블리싱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슈퍼스타K 3', 영화와 공연 성수기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광고 단가 상승, 콘텐츠 구매비 절감 및 IPTV 수수료 수입 등 방송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게임 퍼블리싱 증가와 영화 배급 확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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