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3주 연속 시청률 20% 돌파··金예능 '절대적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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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이 매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위탄'은 21.8%(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일일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21.6% 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위탄'은 지난 8일 22.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한데 이어 3주 연속 20%대를 유지하며 금요일 예능의 절대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 TOP8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중심에 서 있는 아이돌 음악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노지훈, 김혜리가 TOP6에 들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노지훈 김혜리는 각 각 세븐의 '와줘'와 원더걸스의 '2 디퍼런트 티어즈(2 Different Tears)'를 불렀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지 못했다. 멘토 점수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해 탈락했다.


이날 노지훈은 세븐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퀴 달린 운동화를 신고 무대를 누볐지만, 음악적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다. 음 이탈도 아쉬움을 줬다.


탈락자의 소감에서 노지훈은 "사랑하는 가족들, 팬들,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준비했던 만큼의 100%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탈락한 것 같다. '위대한 탄생'이 끝나고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멘토였던 방시혁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방시혁은 "분명히 짧은 시간 안에 한 꺼풀 벗겨진 지훈이의 모습을 만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마지막까지 제자를 응원했다.


김혜리도 원더걸스의 노래를 불렀지만, 100%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지 못했다. 김혜리는 '마산 1급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도 아쉬웠다.


김혜리는 "많이 속상하게 하고, 말도 잘 안 듣고 그랬는데, 그래도 저를 가르쳐주신 이은미 선생님께 제일 감사드린다. 그리고 마산에서 매주, 응원 와주신 가족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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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알게 됐을 것 같다. 이번 탈락이 김혜리 인생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김혜리는 많은 에너지를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혜리, 오늘 멋졌어"라고 평가했다.


노지훈 김혜리가 탈락하면서 오는 29일 경연에서는 백청강 손진영 셰인 이태권 정희주 데이비드 오 등 6명이 TOP4를 가리는 무대에 선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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