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K 안방마님 박경완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K 구단은 20일 문학 LG전에 앞서 “박경완을 재활군으로 내려 보내고 김정남을 불러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완은 지난해 11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수술 뒤 그간 재활에 몰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