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항·당진 등 각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 1024명
학교 및 가정에서 '녹색생활' 방법 전파 역할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제철의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2기가 출범했다.

현대제철은 20일 당진 고대초등학교에서 우유철 사장, 김형란 고대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와 인근 5개 초등학교 학생 1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수비대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인천, 포항, 당진 등 각 사업장 인근 24개 초등학교 1024명이 선발됐다.

초록수비대 2기는 올 한 해 동안 쓰레기섬 없애기 프로젝트, 친환경 전기 만들기 등의 환경체험교실을 비롯해 환경캠프, 환경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방법을 급우들과 가족들에게 전파하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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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해 초록수비대 활동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인천뿐 아니라 당진, 포항 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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