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전날 중국 굴삭기 판매 부진 우려로 급락했던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판매 실적에 이상이 없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반등에 나섰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500원(1.86%)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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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원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국 건설중장비의 실제 완제품 재고는 1700대에 불과하다"며 "월별 최대 생산능력은 3300대 수준으로 재고가 많은 게 아니라 오히려 없어서 못 파는 최고 호황기"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공급받던 핵심부품인 컨트롤밸브(가야바, 가와사키)를 이달부터 모회사인 두산모트롤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라며 "향후 100%에 가까운 부품 자급률 가능해 중국 굴삭기 판매는 호황기인 4-6월까지 호조세를 이어가며 시장에 대한 우려를 점차 해소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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