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비창’ 공연
양천구, 상설야외공연 토요문화광장, 4월 30일 안양천 첫무대, 매월 테마별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생활 속 문화도시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토요 상설 공연을 안양천 신정교 주차장과 양천문화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안양천 신정교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겸한 첫 상설공연을 펼친다.
특히 타악 퍼포먼스 하울소리, 전자현악 4중주 페어리스 멋진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고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 매월 2·4주 토요일에는 안양천 신정교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3주 토요일에는 양천문화회관 광장에서 상설공연을 연다.(5, 6, 9, 10월은 오후 5시 / 7~8월은 오후 6시)
양천구는 '토요문화광장'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수에 대한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절별 테마를 선정, 5월 가족, 6월 젊음, 7월 꿈, 8월 열정, 9월 낭만, 10월 추억 등 테마가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구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우리 동네 음악회 '희망 양천구',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하는 비창
양천구는 매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추구하는 양천예술무대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음악회 희망 양천구'를 개최한다.
구는 고품격 다양한 공연을 마련,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우리은행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희망 양천구'를 개최, 구민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세계적인 정명훈 지휘자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5일 오전 7시30분 신정3동 733-9에 위치한 한성교회에서 열린다.
공연 관람은 인터넷 예약을 통해 티켓을 배부한다. 인터넷예약은 19일오전 10시 부터 양천문화회관 홈페이지(www.yangcheonart.go.
kr)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1인 2매한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약 후 출력한 예매증을 지참한 사람에 한해 공연당일 오후 6시30분까지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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