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국제유가 급등으로 유로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속화되면서 유럽 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2.6%를 웃도는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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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에는 2.4%를 나타낸 점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2008년 10월 이래 가장 빠른 상승세다.


인플레이션을 2% 이내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ECB로써는 추가 금리인상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ECB는 지난 7일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바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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