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해피투모로우제1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알톤 알톤 close 증권정보 123750 KOSDAQ 현재가 1,987 전일대비 33 등락률 -1.63% 거래량 52,983 전일가 2,0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톤, 고유가·차량 제한 속 전기자전거로 '출퇴근 시장' 정조준 이녹스 그룹,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차세대 배터리 통합 솔루션 공개 알톤·나우IB캐피탈·이녹스, 기업가치 제고 위한 3자 MOU체결 )가 13일 알톤 스포츠와의 합병을 발표했다.


대신스팩과 HMC스팩에 이은 세번째 합병 사례다. 이로 인해 신영스팩의 주식매매는 상장예비 심사결과 통지일까지 중단된다.

신영스팩은 이날 오전 1대7.56대1의 비율로 자전거 제조업체 알톤스포츠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8월10일이며, 신영스팩은 7월8일 주주총회를 거쳐 8월23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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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는 1994년 '세익트레이딩' 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1996년 국내 내수시장에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남미 및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자전거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알톤스포츠'로 사명을 바꾼 후 시보레, 사브 등의 유명 브랜드들과 계약체결을 통해 브랜드 자전거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342억, 영업이익 30억, 당기순이익 3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4.8%, 15.4%, 52.4% 증가한 수치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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