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건설주들이 조정 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주 건설경기 회복 기대와 해외 건설수주 모멘텀이 함께 작용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데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업은 시장에 워크아웃설이 나돌고 있어 업종지수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2일 오후 2시14분 현재 건설업 지수는 전일대비 6.84(3.01%) 떨어진 220.0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22억원, 기관이 180억원 가량 내다팔고 있는 모습이다.

AD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56% 거래량 1,323,499 전일가 3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2.79%),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7,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4.17% 거래량 99,983 전일가 59,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4.22%), 대우건설(-2.62%), 동부건설(-3.03%), 벽산건설(-2.82%) 등 대부분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기업은 8% 가까이 내리고 있다.

특히 워크아웃설이 나돈 동양건설과 삼부토건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상태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