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램 가격 반등 가시화<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4월 상반월 D램 고정가격이 3월 하반월 대비 상승하는 등 D램 가격의 반등이 서서히 가시화 될 전망이라며 관련 종목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5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23,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SK하이닉스, 분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52.6조·영업이익 37.6조 "주당 375원 받는다" SK하이닉스, 2658억 규모 현금배당 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5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의 목표가 3만4700원과 116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훈 애널리스트는 “4월 상반월 1Gb DDR3 고정거래가는 0.97달러로 3월 하반월 대비 6.6% 상승했다”며 “반도체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한 PC OEM업체들의 재고구축이 D램 고정거래가 상승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D램 업체들이 올해 설비투자를 보수적인 수준으로 줄여 D램 산업의 매출 대비 설비투자율은 26%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PC내 D램 원가비중은 여전히 5%선을 하회하는 4.1%라고 설명했다.
낮은 재고수준 및 공급 차질의 우려로 D램 고정거래가 인상 압력이 남아있는 것도 D램 실적이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는 근거로 작용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D램 산업의 매출 대비 설비투자비율이 26%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PC내 D램 원가비중은 아직 4~5%선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D램 가격의 저점 징후가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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