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와타라 측 군부대가 그바그보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은 그바그보 코트디부아르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헤이그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바그보는 최근 몇달간 민주적인 원칙에 어긋나게 행동해왔고 수도 없이 법규를 위반해왔다"고 지적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