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간 나오토 총리는 11일 "이날 오후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공공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 총리는 이어 "지진 여파로 원전 피해가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 외부 전원이 차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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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냉각수 주입도 일시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들에게 즉각 대피 명령을 내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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