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강원랜드 강원랜드 close 증권정보 035250 KOSPI 현재가 16,220 전일대비 570 등락률 +3.64% 거래량 724,444 전일가 15,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VR 슬라이드 무료"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 배당 결정 [클릭 e종목]"강원랜드, 인건비 탓 어닝쇼크…성장동력 유효" 의 사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곳곳에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특히 후임 사장은 빨라야 6월 이후에나 선임될 것으로 보여 폐광지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비리 혐의로 구속된 최영 전 사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강원랜드의 후임 사장은 빨라야 6월 이후에나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 지분이 51%인 회사 성격상 오는 27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끝나야 후임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모집 공고, 심사, 임시 주주총회, 이사회 등 공식적인 절차 기간만 50일에서 6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6월 이후 후임 사장 결정이 가능케 된다.

하지만 의사 결정권자가 없어 강원랜드 직원 숙소 건립,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민자 참여 등 각종 현안에 대한 협의가 보류되고 있어 폐광지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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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번영회는 최근 강원랜드 사장의 조기 임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약간 늦어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미 협의된 사안이 대부분이고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 운영상에는 큰 문제가 없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쇄신을 이루자는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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