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마을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 3만 인파 몰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오롱건설이 분양하는 '평택 장안마을 코오롱하늘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주말간 평택 장안마을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에 3만명이 몰렸다고 11일 밝혔다.
평택 장안마을 코오롱하늘채는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8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2일 특별·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및 동·호 발표가 예정돼 있다. 계약은 27일~29일까지 진행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7㎡ 297가구, ▲84㎡ 1506가구, ▲114㎡ 140가구, 총 194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760만원대부터다. 입주는 2013년 5월 예정이다.
삼성산업단지(예정), 송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영어교육 전문학원인 YBM과 연계해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입주 지정 종료일로부터 2년간 무상 지원한다. 독서실, 시청각실, 키즈카페, 5가지 감성놀이터 등을 갖춘 키즈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돼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집-보육시설-회사까지 웹캠으로 자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도 제공한다.
국철 1호선 서정리역, 송탄IC, 안성 IC, 평택∼제천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수서∼평택간 수도권 KTX 개발도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031-65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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