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인기 외화 시리즈 ‘히어로즈’의 제임스 카이슨 리(한국명 이재혁)가 국내를 찾아 강연을 펼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카이슨 리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이슨 리는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주, 뉴욕에서 성장했다. 힙합 그룹 MC 등을 거쳐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그간 CBS ‘CSI’와 ‘J.A.G.’, NBC ‘Las Vegas’와 ‘The West Wing’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국내서는 ‘히어로즈’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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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에서 카이슨 리는 미국 드라마 제작 프로세스, 집단창작시스템 등 선진국 드라마 산업 이야기와 미국 사회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역경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권윤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반조성본부장은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와 콘텐츠 아카데미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글로벌 세계를 지향하고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에 콘텐츠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일 인재들에게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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