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하는 음식과 패션 축제 열린다
양천구,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목동로데오거리 문화축제, 신정중앙로 벚꽃축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진 가운데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연다.
목동역 주변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목동 로데오거리와 신정4동 버스안다니는 거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벚꽃과 함께 16일 양천구 패션1번지 목동로데오거리에서 문화와 패션이 공존하는 문화축제를, 18~19일 신정4동 버스안다니는 거리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과 함께 벚꽃축제를 실시한다.
16일 열리는 목동로데오거리 문화축제는 목동 의류상가 패션물품 할인판매, 전단지 내용 빨리찾기 등 참여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양천구 벚꽃의 명소인 방아다리길(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 앞길)에서 벚꽃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주민화합의 장인 ‘희망나눔 벚꽃축제’도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희망나눔 벚꽃축제’에서는 자율판매코너로 운영되는 중고도서, 의류, 가전제품 등을 판매하는 희망나눔장터와 양천구 자매결연지인 전북 무주군 안성면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빈대떡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무료국수 장터도 운영한다.
또 에어로빅 고전무용 장구교실 등 취미교실 작품발표회와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어르신 이·미용 봉사와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체험장도 운영한다.
18, 19일 이틀간 실시하는 신정중앙로 벚꽃축제에서는 행사기간 중 입맛을 행복하게 해줄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을 초청 무료식사 대접 등 불우이웃 돕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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