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네덜란드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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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20대 중반의 한 금발머리의 백인남성이 암스테르담 인근 알펜 안덴 레인시의 쇼핑센터에서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현장에서 5명이 즉사하고 범인은 자살했으며 후송됐던 부상자 중 1명이 사망해 총 7명이 숨졌다. 또 부상자 중 3명이 중태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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