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예스민 논산 딸기축제 '팡파르'
8일부터 10일까지 딸기 축하쇼, 마라톤대회, 전국 떡명장선발대회 등 진행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1 예스민 논산딸기축제’가 8일부터 10일까지 충남 논산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등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 8일 딸기사생대회, 육군훈련소 군악대연주, 개막식, 예스민 딸기축하쇼 ▲ 9일 탑정호 순환 논산딸기 전국마라톤대회, 5회 전국 떡 명장선발대회, 논산예술인 한마당, 딸기 패션쇼 ▲ 10일 청소년 딸기문화축제, 논산시민 화합 한마당, 논산예스민딸기 폐막쇼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정딸기산업특구지정 5주년을 맞아 전국 최대규모의 향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봄날 가족단위 주말나들이객들을 위해 딸기 다트·소원빌기, 딸기팬시우드·넵킨아트, 딸기 케이크·잼·쿠키·퐁듀만들기, 딸기 가족소풍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한편 바가지 상혼을 막기 위해 밤시장을 없애고 9일엔 행사장부터 재래시장이 있는 시내사거리까지 자동차가 오가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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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엔 논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안내소를 설치하고 축제장 동선을 따라 딸기캐릭터 설치, 거리공연 등을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띄운다.
강관모 딸기축제추진위원장은 “논산은 45년의 딸기재배역사, 전국 13%에 해당하는 850ha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딸기생산지”라면서 “친환경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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