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룡과 액션 영화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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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류스타 권상우가 청룽(성룡)과 액션 영화에 동반 출연한다.


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권상우가 청룽 주연 액션 시리즈 '용형호제'의 3편 격인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12 chinese Zodiac heads)'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벨 액터스 측은 "청룽 측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서 권상우가 보여준 액션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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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는 1000억 원 규모의 액션 대작으로, 청룽, 권상우와 함께 4명의 아시아 스타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권상우는 지난 1일 청룽과 함께 홍콩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행사 '국경없는 사랑 311' 모금행사에 참석한 뒤 청룽 측과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첫 촬영은 오는 6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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