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난데없는 사망설에 "오래 살려나 보다" 실소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성룡이 난데없는 사망설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29일 오후 성룡의 국내 대행사인 잭키찬코리아 이미선 대표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성룡 사망설을 듣고 직접 성룡과 통화했는데 그저 웃기만 했다"며 사망설이 헛소문임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성룡이 홍콩에서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공연 준비로 바빠서 오래 통화하지는 못했다"며 "단지 '오래 살려나 보다'라고 웃으며 말할 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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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성룡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정체 불명의 사이트를 통해 퍼진 것으로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다.
한편 성룡은 지난 24일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일본 대지진 희생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을 오는 4월 1일 홍콩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에는 재키 챈을 비롯한 홍콩 및 중국 대만 가수들과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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