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수륙양용차 뜬다
현대차, 다음달 제주 해비치호텔서 미래차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와 공동으로 미래 차 전시회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제주 해비치호텔 아트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미래 자동차 모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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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센터에서 인류와 환경, 미래 운송기기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도 선보였던 총 15개 모델이다.
전시 모형은 ▲차폭을 자유 자재로 변형해 자동차와 모터사이클로 변형이 가능한 경주용 차량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고려한 수륙 양용 차량 ▲열기구와 패러 글라이딩을 혼합한 친환경 비행체 ▲큰 바퀴에 설치된 극초전도체로 구동하는 친환경 스포츠카 ▲미국 레노 비행기 경주 대회에 참가를 위해 현대차가 자체 제작한 비행기 등이다.
다음달 열리는 전시회 기간 중 5일부터 8일까지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자동차 스케치 및 렌더링 과정을 보여 주는 디자인 시연회 및 작품 설명회가 열려 디자인이 이뤄지는 과정을 일반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작품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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