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영화' 300회 케이블 장수프로 등극..'망언(?) 종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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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 채널CGV '주말N영화'가 300회를 맞았다.


영화 정보 프로그램 '주말N영화'는 오는 9일 대망의 300회를 맞으며, 케이블TV 영화 정보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300회 총결산 특집으로 다양한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주말N영화'는 2005년 6월 첫방송된 이래, 6년여 동안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블TV의 최장수 영화 정보 프로그램으로 신작 영화 소개를 비롯 다양하고 풍성한 영화계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1대 최정윤에 이어 지난 10월부터 2대 최송현이 MC 바톤을 이어받으며, 톡톡 튀는 재치만점 말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계 소식들은 물론,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계 이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며 깊이있는 영화 프로그램으로 고정 시청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이 날 300회 특집에서는 스페셜 인터뷰 코너인 ‘무비N수다’에 출연했던 수많은 영화배우들의 재치만점 입담은 물론 방송되지 않았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영상들도 공개될 계획이다. 자뻑발언, 폭탄발언 등의 이색 랭킹과, 촬영 중 돌발상황과 NG대처법 등 배우들의 솔직 유쾌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한다.

‘자뻑발언 랭킹’에서는 황정음이 “소녀시대는 CF 나눠서 했지만, 전 저 혼자 그 많은 CF를 다 했어요”라는 멘트로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정우성은 가까이 다가오는 카메라 감독에게 "더 가까이 오면 나에게 반하실 테니 그만 거기서 멈추라"는 멘트로 2위를 차지했으며, 자신은 너무 반듯하게 잘 생겨서, 배우 유해진의 개성있는 외모가 부럽다며 웃음을 선사한 박철민이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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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주말N영화'에서 소개된 수많은 영화들 속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국 여배우들의 활약상을 유형별로 분류, 분석해볼 예정이다.


채널CGV 신병호 차장은 “주말 아침 방송하는 '주말N영화'를 지난 6년여 가까이 꾸준히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대표 영화채널의 간판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다양하고 깊이있는 영화 소식들을 안방 시청자들에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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