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한 주부 고객이 '착한 햇양파'를 고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라도 광주 및 영암 일대 33만㎡ 규모 산지와 사전계약을 맺고 8개월 간 재배한 '착한 햇양파'(1.5kg)를 평소보다 6배 이상 많은 20만망 물량을 확보해 이날부터 나흘간 2000원에 판매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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