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종로서 유치장 입감..오늘(4일) 구속 여부 결정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해외원정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신정환이 유치장에 수감됐다.
신정환은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최근 다리 수술을 받은 신정환은 이날 양손에 목발을 짚은 채 초췌한 얼굴로 법원에 들어섰다. 신정환은 1시간 이상 심사를 받은 뒤 오전 11시께 모습을 드러냈다.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 신정환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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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은 이날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될 예정이다.
한편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수억원 대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5개월간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한 신정환은 지난 1월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다 교통사고로 수술한 다리의 재수술을 이유로 불구속 처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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