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7627대..K7은 3116대 기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월별 사상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3월 내수 4만6100대, 수출 17만8537대 등 총 22만463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29.8% 증가했으며,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부족했던 2월보다는 26.7% 늘었다.


1/4분기 판매실적은 내수 12만5631대, 수출 49만3500대 등 총 61만9131대로 전년대비 30.3% 증가했다.

3월 내수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1.3% 증가했다. 1월 출시된 신형 모닝은 지난달에도 1만1497대가 판매됐다.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중형 세단 K5는 7627대, 준대형 K7은 3116대가 판매됐다. 노조 합의에 따라 생산대수가 늘어난 게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스포티지R과 쏘렌토R도 각각 4621대와 3436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1/4분기 내수판매대수는 12만563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4% 증가했다.


수출은 국내생산분 10만1026대, 해외생산분 7만7511대 등 총 17만8537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2.2% 증가한 수치다.

국내생산분은 29.8%, 해외생산분은 3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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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는 포르테 3만587대, 스포티지R 2만5623대, 쏘렌토R이 1만8747대를 기록했다.


한편 1/4분기 수출은 49만3500대로 지난해 36만9929대보다 33.4% 증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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