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5월의 신부 서영희 "이왕하는 거 빨리 하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5월의 신부 서영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서영희는 3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왕 마음먹은 거 빨리하자는 마음이었다"며 "5월의 신부가 원칙이 아니냐"며 급하게 결혼 날짜를 잡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서영희는 이날 예비신랑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조영구가 "연예할 때 사람들이 몰랐나?"는 질문에 "남편 될 사람이 일반 회사에 다니는 분이라서 사람들이 모르셨던 것 같다"며 "넘어지면 잘 받쳐주고 매너있고 다정다감한 평소 이상형이었던 사람이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또 서영희는 조영구와 함께 웨딩샵에 들렀다. 아직 웨딩드레스를 입어보지 못했다고 하자 조영구가 제안한 것. 이날 서영희는 방송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먼저 예비신랑에게 선보였다.
결혼 후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서영희는 "분가를 하지 않을 것이다"며 "시부모님과 함께 살 계획이다. 음식도 배우고, 저희가 모시고 사는 게 아니라 얹혀 사는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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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기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서영희는 "결혼 이후 뭔가 달라지면 내가 더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결혼과 연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계획임을 드러냈다.
한편 서영희는 오는 5월 14일 서울 강남구 모 호텔에서 1년여간 교제해온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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