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기업캐릭터 '신이'·'한이' 공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4월1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브랜드 친근감 확보 및 고객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기업 캐릭터 '신이'와 '한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010 업적평가대회'에서 은행권 최초로 브랜드경영을 선포했으며, 조직개편을 통해 브랜드전략본부를 신설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경영을 추진중이다.
'신이'와 '한이'는 이런 신한은행의 전사적 브랜드 경영의 일환으로 태어났으며, 더 나은 내일의 꿈을 키워주는 금융동반자로서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고 믿음직한 강아지와 꿈을 이뤄주는 요정을 모티브로 한 강아지 요정으로 디자인됐다.
맑고 큰 눈은 순수함과 통찰력을, 반짝이는 하트형 코는 섬세한 감각을, 밝은 미소는 긍정적인 성격을, 흰 날개는 꿈을 향한 비상을 상징하며 친근하고 귀여우면서도 신뢰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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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한이' 캐릭터는 앞으로 신한은행의 커뮤니케이션 메신저로서 영업점, 통장, 카드, 광고홍보물, 사은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이와 한이가 브랜드 친근감을 확보하고 여성 및 청소년 고객 마케팅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브랜드경영을 시작한 것에 멈추지 않고, 금융권 최고의 브랜드경영을 통한 최고의 글로벌 파워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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